칠판에 손바닥이 철썩 붙어 버린 세 아이의 흥미진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동화이다. 아이들이 공감할 보편적인 고민을 판타지가 섞인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안정적인 문장 속에서 마음을 톡톡 건드리는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미애 글 ; 이억배 그림
홍쉰타오 원작 ; 권사우 글.그림
김민지 지음
한태희 글·그림
김혜정 글 ; 김민준 그림
오수진 글.그림
정은정 글 ; 차상미 그림
김진섭 글 ; 김상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