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안티패턴의 형식으로 더 나은 회고를 만들기 위한 여러 요소와 이를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회고는 회의가 아닌 협업이며 진행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더 나은 팀과 회고를 만들 책임이 있다. 업무와 생활에 보다 멋진 소통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토 다스쿠 지음 ; 윤경희 옮김
아빈저연구소 지음 ; 서상태, 김신배, 박진숙 [공]옮김
하라다 마사시 지음 ; 장은주 옮김
이재호 지음
위르헌 아펄로 지음 ; 조승빈 옮김
박태형 지음
더글라스 스퀴렐, 제프리 프레드릭 [공]지음 ; 김모세 옮김
김진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