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성과도 높이는 일터의 언어 55
- 지은이
- 하라다 마사시 지음 ; 장은주 옮김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분류
- 경제경영, 자기계발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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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실험한 압도적 성과를 내는 팀의 비밀은‘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말에 있었다!"★ 희렌최, 김범준 저자 강력 추천어떤 팀에 있으면 될 일도 안 되고, 또 어떤 팀에 있으면 전혀 기대 안 한 작은 아이디어라도 대박이 난다. 도대체 어떤 차이일까? 구글도 이와 같은 의문을 품고 2년여 동안 180개 이상의 팀을 분석했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꼽힌 건 놀랍게도 ‘심리적 안정감’이었다. 일터에 심리적 안정감이 형성
...되어 있으면 실패하더라도 비난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서로에게 있기에 불안해하지 않고 일에만 집중해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심리적 안정감을 가장 간단하게 효율적으로 쌓는 방법은 직장에서 사용하는 ‘말투’부터 바꾸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많은 리더가 직접 변화를 실감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말투 55개가 담겨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간단히 말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회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팀의 토양이 다져지며, 개개인이 도전과 성장을 이루게 된다. 오늘 당신이 사용하는 말 한마디부터 바꿔보자. 극적인 변화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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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은 심리적 안정감이 형성된 팀이 더 나은 성과를 낸다는 내용을 다루며, 하버드대학교 에이미 에드먼드슨 교수가 이를 '팀원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정의합니다. 블로거 '조용한책리뷰어'는 하라다 마사시의 책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소개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말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회사 생활에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여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5가지 말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인사 시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등 작은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고 팀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팀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활발히 소통하게 하며, 상사와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