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북리뷰> 편집장 패멀라 폴의 재기발랄한 에세이. 이 책은 불편함이 없어진 자리에서 아쉬움을 찾는다. 그때 우리가 느꼈던 감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저자가 터뜨린 타임캡슐에서 쏟아진 무려 100가지 추억을 좇으며 독자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댄싱스네일 지음
은희경 지음
박찬일 지음
패트릭 브링리 지음 ; 김희정, 조현주 [공]옮김
조르주 페렉 지음 ; 김호영 옮김
유제프 차프스키 지음 ; 류재화 옮김
세라 폴리 지음 ; 이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