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모든 존재를 가슴으로 품어 안은 권정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하지만 아름답게 살고자 했던 그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김용택 글 ; 김세현 그림
이기영 글
박선미 글 ; 김종도 그림
최충언 지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이종진 옮김 ; 이상권 그림
권정생 글 ; 이성표 그림
김지훤 글 ; 하꼬방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