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책이다.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정 글·그림
채인선 글 ; 김은정 그림
채인선 글 ; 김은정 그림
김경선 글 ; 권정훈 그림
이은정 글 ; 김혜리 그림
김은미 글 ; 홍선주 그림
김종상 엮음 ; 김태란 그림
유타루 글 ; 이경석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