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긴축정책을 감내해야 하고 제한 없는 경쟁을 지지해야 한다고 가정하는 주류 경제학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경제학을 ‘음울한 과학’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실제 세계는 신고전학파 이론을 단순히 적용해도 될 만큼 협소하지 않으며, 이를 직시하게 도와주는 ‘다른 경제학’이 존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종현 지음
권오상 지음
조지 애커로프 ; 로버트 쉴러 공저 ; 김태훈 옮김
존 케인스 지음 ; 박만섭 옮김
니알 키시타이니 지음, 김진원 옮김
조지 슈피로 지음 ; 김현정 옮김 ; 조원경
류동민 ; 주상영 [공]지음
울리케 헤르만 지음 ; 박종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