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그러나 경제학을 공부하는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답한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거 경제학자들의 통찰은 여전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경제학의 역사를 스미스에서 주류 경제학까지 좁고 단조롭게 가르치던 관행은 이제 넘어서야 한다. 경제 문제도, 경제학도 그보다 깊고 넓기 때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토드 부크홀츠 저 ; 류현 옮김
니알 키시타이니 외 편저 ; 이시은, 권지은, 이경희 공역
홍익희 지음
조지 슈피로 지음 ; 김현정 옮김 ; 조원경
류동민 지음
실비아 나사르 지음 ; 김정아 옮김
마크 리부아 지음 ; 김정훈 옮김
울리케 헤르만 지음 ; 박종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