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적 충동'이란 케인스가 인간의 비경제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이 책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 애커로프와 예일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쉴러가 케인스의 생각의 실마리를 최근 6년간 진행된 세계적 경제 흐름에 대입시켜 그 실체와 중요성을 복원한 책이다. 현재의 금융위기를 낳은 우리의 경제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제학을 변화시키고 번영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니얼 카너먼 지음 ; 이창신 옮김
댄 애리얼리 지음 ; 장석훈 옮김
도모노 노리오 지음 ; 이명희 옮김
로버트 쉴러 지음 ; 박슬라 옮김
조너선 콘린 엮음 ; 우진하 옮김
다니엘 코엔 지음 ; 이성재, 정세은 옮김
서정희 지음
유리 그니지, 존 리스트 [공]지음 ; 안기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