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 오늘날 ‘미래’라는 말을 채우고 있는 내용을 보면, 마치 그 미래는 인간의 몸과는 무관하게 전개될 것만 같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로 움직이는 세상, 첨단 기술을 동원해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은 신체들이 이끌어가는 사회는 고통도 갈등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김초엽, 김원영 [공]지음
레이 커즈와일 ; 김명남;
이지언 지음
전치형, 홍성욱 [공]지음
김명주 지음
원종우 지음
민경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