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떠난 막대기 아빠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재치 있는 상상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줄리아 도널드슨의 글과 아기자기한 악셀 셰플러의 그림이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보금자리 나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살고 있던 막대기 아빠는 아침 운동을 하다 개에게 물려 가서 나무토막 장난감이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비드 칼리 지음 ; 장 줄리앙 그림 ; 윤경희 옮김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이상희 글 ; 조은희 그림
하이디 우드워드 셰필드 글.그림 ; 이현아 옮김
오호선 글 ; 남주현 그림
맷 제임스 글·그림 ; 황유진 옮김
정진아 글 ; 한태희 그림
오늘 글 ; 정지음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