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기원을 추적하는 책이다. 오랜 시간 미술, 문학, 음악 등 예술의 다양한 영역을 탐구한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 즉 현대 순수예술의 체계가 18세기 유럽에서 수공예와 분리되어 만들어진 발명품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캐롤 스트릭랜드 지음 ; 김호경 옮김
뱅자맹 올리벤느 지음 ; 김정인 옮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이강은 옮김
아서 단토 지음 ; 김한영 옮김
나이절 워버턴 지음 ; 박준영 옮김
미학대계간행회 편저
샬럿 멀린스 지음 ; 김정연 옮김
노인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