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자이자 평론가인 아서 단토의 유작. 무엇이 예술작품이 되는지에 대한 근원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이 책은 예술이란 정의할 수 없는 개념이라는 기존의 해석에 도전하며, 하나의 보편적 의미를 빚어낼 수 있는 예술의 특질들을 밝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공]지음 ; 김한영 옮김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공]지음 ; 김한영 옮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이강은 옮김
그레이슨 페리 지음 ; 정지인 옮김
아서 C. 단토, 데메트리오 파파로니 [공]지음 ; 박준영 옮김
나이절 워버턴 지음 ; 박준영 옮김
한상연 지음
최샛별 ; 김수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