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도요가 99세에 출간한 시집 <약해지지 마> 두 번째 이야기.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아련한 추억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 주위 사람과 자연에 품은 따뜻한 관심을 100세 작가만의 완숙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달님 지음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김난주 옮김
천서봉 지음
시미즈 하루키 지음 ; 김지연 옮김
시바타 도요 지음 ; 채숙향 옮김
사노 요코 지음 ; 이지수 옮김
소노 아야코 지음 ; 오유리 옮김
김시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