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증언을 좇는 집념의 인류학자 선주와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사건이 70여 년 세월을 초월해 만나는 스펙터클한 ‘유골 추적기’이자 생생한 역사 논픽션이다. 저자는 이번엔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사건과 국가폭력 피해자의 상흔을 심도 있게 다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운 지음
권헌익 지음 ; 박충환, 이창호, 홍석준 [공]옮김
이충렬 지음
우은진 지음
임지현, 정면, 김정한 [외]지음
김상운 지음
곽병찬 지음
서중석 ; 김덕련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