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三國史記>는 1145년(고려 인종 23년) 김부식(金富軾, 1075~1151) 등이 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한 관찬 사서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삼국은 모두 역사를 기록하였고, 고려 시대에 들어와 이를 바탕으로 <구삼국사舊三國史>가 편찬되었으나 모두 없어지고 현재 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삼국사기>는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책 중 가장 오래 된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시백 지음
박시백 지음
김상훈 지음
장정일 저
[나관중 저] ; 장연 편역 ; 김협중 그림
미리내공방 편저
최선경 글 ; 안태성 그림
김부식, 일연 [공]글 ; 박건웅 그림 ; 리상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