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영원한 문화코드이자 위대한 고전인 <삼국지>를 늘 곁에 두고 읽고 또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한 권으로 기획된 책이다. 수많은 인물과 방대한 일화, 그리고 장대한 드라마를 한 권으로 솜씨 있게 엮었다. 역대 수십 종의 판본과 각종 자료를 섭렵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짧지만 강렬하고, 원전에 충실한 <삼국지>로 변모시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고정욱 평역
장정일 저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
미리내공방 편저
최선경 글 ; 안태성 그림
오치규 지음
나관중 지음 ; 박태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