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암시하듯 지옥철, 꽉 막힌 도로, 출퇴근 전쟁, 그럼에도 거대도시로 향하는 도시인들과 이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과 철학·교통 철학자인 전현우는 서로에게 “왜 우리의 이동은 지옥 같을까?”라고 질문을 던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현준 지음
홍은전 글 ; 훗한나 그림
조귀동 지음
전현우 지음
박진서 지음
김시덕 지음
양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