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구석구석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을 때마다 저자는 한 편 한 편 글을 써서 남겼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구로동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 불편하지만 외면해서는 안 될 고민과 물음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그동안 쓴 글들을 다듬어 한 권으로 엮었다. 이 책은 구로동을 향한 저자의 순애보가 담긴 일종의 견문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홍준 지음
조귀동 지음
박인석 지음
김시덕 지음
유승훈 지음
김시덕 지음
김시덕 지음
한진오 지음 ; 한진오, 스튜디오다홍 [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