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부산이란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핍진하게 다룬 책.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기존의 부산 책들과는 좀 다르다. 저자는 외부인이다. 깊숙이 개입한 외부인에 의해 부산이 그 속살을 드러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홍준 지음
유현준 지음
함규진 지음
유승훈 지음
박진서 지음
최진아, 김명구, 김경아, 고운선, 고혜림, 김소정, 나도원, 문희정, 성옥례, 송주란, 유소희, 윤순일, 이민경, 이서현 지음
신병주 지음
가와이 아사오 지음 ;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근대사료 번역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