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상식에 질문을 던진 사람들 그들에게는 대체 무슨 사정이 있었던 것일까? <책상은 책상이다>(2001)의 개정판으로 스위스의 대표작가 페터 빅셀의 일곱 단편을 수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단요 지음
조르주 페렉 지음 ; 김명숙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홍성광 옮김
쥘 베른 지음 ; 김석희 옮김
피에르 미숑 지음 ; 윤진 옮김
레기나 히메네스 지음 ; 주하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