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을 할 때 알림장에 꼭 적히는 준비물, 바로 모자다. 모자는 기능에 따라 개성에 따라 골라 쓰는 일상 소품이자 잃어버리면 속상할 법한 소중한 아이템이다. 『아주 좋은 내 모자』 속 할머니와 아이도 멋진 모자를 쓰고 나들이를 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승연 글·그림
밤코
존 클라센 지음 ; 서남희 옮김
배현주 글.그림
짐 아일스위스 글 ; 바바라 매클린톡 그림 ; 고양이수염 옮김 ; 이효재 해설
이종은 글 ; 류은형 그림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
스미쿠라 토모코 글·그림 ; 전예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