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크레파스>의 작가 나카야 미와의 새로운 그림책.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 낸 모자 가게 장수 도토리 삼총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자 가게 주인인 키린, 톨이, 수리가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개성 있는 모자를 만들어, 모자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도토리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승연 글·그림
밤코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 배주영 옮김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
이송은 글 ; 이소현 그림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