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kbot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열기
홈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우리 봄날에 다시 만나면 : 나는 죽음을 돌보는 수행자입니다
지은이
능행 지음
출판사
김영사
분류
종교/역학,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국내 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만들어,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평안을 돕고 있는 능행 스님이 30여 년간 죽음의 현장에서 겪고 느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삶과 희망의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후기
마음서재에 담기
은평구 도서관
확인하기
마포구 도서관
확인하기
네이버 도서
확인하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 윤종신 산문집
윤종신 지음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30년 직장 생활 노하우가 담긴 엄마의 다이어리
유인경 지음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우울증, 그 우울과 함께한 나날에 관하여
린다 개스크 지음 ; 홍한결 옮김
조용헌의 산사로 가는 길
조용헌 지음
탐문, 작가는 무엇으로 쓰는가
최재봉 지음
가장 별난 것 : 메리 루플 산문집
메리 루플 지음 ; 민승남 옮김
선의 나침반 : 숭산 대선사의 가르침
지은이: 숭산 ; 현각 엮음 ; 허문영 옮김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 치유와 자유의 경계에서 쓴 불온한 질병 서사
김도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