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만들어,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평안을 돕고 있는 능행 스님이 30여 년간 죽음의 현장에서 겪고 느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삶과 희망의 이야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 황근하 옮김
법상 지음
보각 지음
금강 지음
월호 스님
이해인 지음
틱낫한 지음 ; 진우기 옮김
정영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