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014년 11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의식을 되찾은 틱낫한 스님이 뗀 첫마디는 바로 이것이었다. 생사의 기로에서조차 잊지 않은 단어 '행복'. 2016년 1월 28일 발간된 틱낫한 스님의 에세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깊이 듣기>는 바로 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 진우기 옮김
법륜 지음
틱낫한 지음 ; 류시화 옮김
법상 지음
틱낫한 지음 ; 신소영 옮김
심혁주 지음
틱낫한 지음 ; 진우기 옮김
틱낫한 지음 ; 유향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