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겨레의 운명은 하나다!”빼앗으려는 일제와 사수하려는 조선어학회의 치열한 두뇌싸움,그리고 끝내 법정에 선 한글의 운명을 다룬 역사 버라이어티어느 날 갑자기 매일 말하고 듣고 썼던 우리말을 빼앗긴다면? 한국어를 쓰면 위법이고,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를 써야 한다면 어찌해야 할까? 한국인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효정 지음 ; 박광희 편역
이병철 지음
이건범 지음
조성운 지음
이준식 지음
전명혁, 조형열, 김영진 지음
조형근 지음
최경봉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