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가장 어두운 성취. 멕시코에서 위험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베라크루스주의 한 마을에서 마녀로 불리던 자가 살해당하고, 그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사연이 하나씩 풀려 나가며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페르난도 바예호 지음 ; 송병선 옮김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송병선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김현철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송병선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테레사 데 라 파라 지음 ; 엄지영 옮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