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듯한 본회퍼의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며 그의 여러 저작에서 글을 발췌해 엮었다. 그의 글을 읽으면, 예지로 빛나는 깊은 신학이 이토록 아름다운 언어에 오롯이 담겨 진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사실에 감탄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진 피터슨 지음 ; 홍종락 옮김
프레드릭 비크너 지음 ; 오현미 옮김
존 비비어 지음 ; 윤종석 옮김
김기석 지음
강남순 지음
이재철 지음
존 파이퍼 지음 ; 박대영 [번역]
이혜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