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비밀> 이후 다시 소개되는 프레드릭 비크너 선집. 원서는 비록 1977년에 나왔지만, 여전히 우리 시대에 복음이 가진 역설적이고 역동적인 층위들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복원해 낸 작품. 복음을 설교하는 일은 다른 무엇보다도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라는 것이 핵심 요지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기석 지음
김형국 지음
김관성, 문지환, 정우조 [공]지음
디트리히 본회퍼 지음 ; 정현숙 옮김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 노종문 옮김
김관성 지음
김근주 지음
존 폭스 지음 ; 홍병룡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