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 수사관이 들려주는 리얼 스파이의 세계. 영화나 미디어의 영향 탓인지 스파이는 그럴싸하고 근사하게 들리지만 ‘간첩’이라면 왠지 추레하고 악한 이미지부터 떠오른다. 엄밀히 간첩은 영어로 ‘스파이’라 동의어인데도 말이다. 이처럼 영화나 미디어에서만 낯이 익던 간첩(스파이)의 세계를 국정원 출신의 저자가 몇 가지 사건과 문제를 중심으로 원고를 집필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성욱 지음
벤 매킨타이어 지음 ; 김승욱 옮김
안재성 지음
조한성 지음
김용진, 박중석, 심인보 [공]지음
에이미 제가트 지음 ; 유인수 옮김
김효순 지음
한홍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