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시대 식민지 조선의 경성에서 노동운동을 펼친 지하 혁명조직 '경성 트로이카'의 활동을 복원한 역사 소설. 아나키스트,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뒤섞여 있던 1930년대의 경성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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