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참 좋아 62권. 평범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이야기를 피워 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행복한 유년을 선물하는 작가 안녕달의 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것들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행복을 선물하는 쓰레기통 요정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하야시 아키코 지음 ; 이영준 옮김
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안녕달 글.그림
윤여림 글 ; 이나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