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박한 일상, 평범한 생활의 풍경에서, 반짝임을 살금살금 건져 올려 전해 주는 작가, 안녕달의 그림책. 작가의 전작들에서 시종일관 즐겁고 명랑하게 등장하던 개, '메리'가 드디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안녕달은 이 작품에서 더욱 촘촘하고 풍성해진 이야기를 선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하야시 아키코 지음 ; 이영준 옮김
안녕달 글.그림
데릭 와일더 지음 ; 카티아 친 그림 ; 공경희 옮김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
비버리 도노프리오 글 ; 바바라 매클린톡 그림 ; 김정희 옮김
장현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