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특권』과 『다운 걸』의 저자이자 페미니스트 철학자 케이트 맨의 세 번째 책으로, 오랜 시간 견고하게 자리 잡은 비만혐오의 문화를 파헤치며 이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무너뜨려 왔는지를 드러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클 마멋 지음 ; 김승진 옮김
장애여성공감 지음
수전 웬델 지음 ; 강진영 옮김
프란시스 들프슈, 베르나르 메르, 엠마뉘엘 모니에, 미셸 홀스워스 [공]지음 ; 부희령 옮김
박미소 지음
어맨다 몬텔 지음 ; 이민경 옮김
수지 오바크 지음 ; 김명남 옮김
케이트 밀렛 지음 ; 김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