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다이애너 왕세자비를 상담했던 정신분석가 수지 오바크의 화제작. 영국에서 “프로이트 이래 가장 유명한 정신분석가”라고 평가받는 저자는 이 책에서 왜곡된 이미지를 유포하는 대중문화와 잘못 형성된 가족관계가 만들어낸 ‘몸의 불안’을 파헤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렌 호나이 지음 ; 서나연 옮김
게이버 메이트 지음 ; 류경희 옮김
박수경 지음
리오 버사니 지음 ; 윤조원 옮김
가보 마테, 대니얼 마테 지음 ; 조용빈 옮김
김관욱 지음
주디스 루이스 허먼 지음 ; 최현정 옮김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 이승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