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쓰기의 비법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이미 모든 것을 밝혔다. 그렇다면 문제는 저 오래된 고전 <시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다. 오래된 영화가 아니라 최신의 영화들을 예로 들면서 풀어가는 즐거운 <시학> 해설. 위대한 고전이 쉽고 명쾌한 해설을 만나 실전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지침서로 변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박문재 옮김
이윤영 엮고 옮김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김한식 옮김
피에르 아도 지음 ; 이세진 옮김
모티머 J. 애들러 지음 ; 김인수 옮김
에픽테토스 지음 ; 김병호 옮김
김성환 지음
존 깁슨 워리 지음 ; 김진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