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젊은 작가 토마 귄지그의 작품으로, 우리 인간, 그 중에서도 추악한 남자의 내면에 관한 탐사보고서 같은 소설집이다.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성, 일상의 어느 순간에서 급커브를 틀어 부조리한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이 소설집으로 '편집자들이 뽑은 좋은 소설 상'을 수상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토머스 프렌치 지음 ; 이진선, 박경선 [공]옮김
켄 리우 지음 ; 장성주 옮김
토베 얀손 글·그림 ; 이유진 옮김
투오마스 퀴뢰 지음 ; 이지영 옮김
안티 투오마이넨 지음 ; 김지원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이세욱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