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작가 투오마스 퀴뢰 소설. 꼬장꼬장하고 고집 세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따스한 그럼프 노인 이야기. 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자신의 죽음'에 대비하여 직접 관을 짜고, 추도문을 쓰고, 나무 묘비를 만드는 그럼프 노인의 여정이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황승환 옮김
토베 얀손 지음 ; 따루 살미넨 옮김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
요른 릴 지음 ; 지연리 옮김
윌리엄 트레버 지음 ; 민승남 옮김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장자크 상페 그림 ; 유혜자 옮김
토마 귄지그 지음 ; 윤미연 옮김
안티 투오마이넨 지음 ; 김지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