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재난의 시대, 안전한 삶과 세계를 위해 ‘사회적 기억’의 의미를 깊이 그리고 기꺼이 탐색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기에 있었으나 돌아오지 못한 무수한 이들, 재난이 앗아간 무고한 이름들에 노란 리본을 다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의 ‘안녕’을 다시 묻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용옥 지음
리사 제노바 지음 ; 윤승희 옮김
노다 마사아키 지음 ; 서혜영 옮김
오찬호 지음
김인정 지음
이현수 지음 ; 김진화 그림
노명우 지음
김관욱 ...[등]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