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인류학자가 일상을 무대로 연이어 벌어진 참사의 궤적 속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저자들은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우리 각자의 삶에 끈적하게 엉겨 달라붙는 감정이나 정서를 ‘정동’이라 명명하며 이를 추적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대익 지음
이흥표 저
멜리사 그레그, 그레고리 J. 시그워스 편저 ; 최성희, 김지영, 박혜정 옮김
김찬호 지음
엄기호 지음
김인정 지음
사라 아메드 지음 ; 시우 옮김
김관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