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리처드 프럼은 30여 년 동안 수리남과 안데스산맥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새들이 선보이는 갖가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그리고 이 모든 자연의 경이와 아름다움이, 결코 “자연선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성선택은 결코 자연선택의 시종이 아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케빈 랠런드 지음 ; 김준홍 옮김
애나 마친 지음 ; 제효영 옮김
매트 리들리 지음 ; 김윤택 옮김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유지현 옮김
마리 루티 지음 ; 김명주 옮김
앤디 돕슨 지음 ; 정미진 옮김
조지 윌리엄스 ; 이명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