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전교 1등 영재 코스만 밟아온 일란성 쌍둥이 형 건휘는 성적과 스펙에 집착하는 엄마와 매일 다툼을 일으키곤 했다. 그런데 터질 듯한 스트레스를 안고 지내던 건휘가 큰 사고를 치게 된다. 농구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은 아이의 목을 조른 것이다. 아이가 의식을 잃어 병원에 실려 간 사이, 건휘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귀자 지음
윤혜숙, 정명섭, 정연철 지음
이시우 지음
박상기 지음 ; 정원 그림
손현주 지음
이꽃님 지음
이은서 글 ; 홍그림 그림 ; 박소영 해설
전건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