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자의 눈으로 일제강점기 토목업을 둘러싼 조선 경제의 실상을 실증적인 방법론으로 탐구한 책이다.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에서 일제가 조선에 뒤늦게 투자를 시작하면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선전했음을 지적한 도리우미 유타카 한국역사연구원 상임연구원은 이 책에서 그 장밋빛 발전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허수열 지음
이태진 지음
이준식 지음
전명혁, 조형열, 김영진 지음
전성현, 하지영, 이동훈, 이가연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 편찬위원회 기획
전강수 지음
육영수 지음
서호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