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학의 관점에서 '식민지 개발, 근대화론'의 논리적 허구성을 파헤친 책. 일본 식민 지배기 동안 급속히 근대화되었다는 농업, 공업,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민족별 극심한 불평등과 차별이 존재했으며, 그러한 식민지 경제체제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조선인들의 삶의 질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개선될 전망도 없었음을 보여줌으로써 개발의 허구성을 논증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찬승 편
김연희 지음
도리우미 유타카 지음
이준식 지음
전성현, 하지영, 이동훈, 이가연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 편찬위원회 기획
육영수 지음
임채성 지음 ; 임경택 옮김
안홍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