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과 수탈론으로 포착할 수 없는 한국 근현대사의 새로운 국면을 밝힌다. 19세기 한국에 진출한 서양 선교사의 한국 이해, 식민지 시기 조선총독부와 일본인 학자의 조선학 만들기, 조선 지식인의 조선학 연구가 어떻게 근대한국학 담론을 따로 또 같이 형성했는지를 계보학과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재구성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국역사연구회 지음
박찬승 편
김연희 지음
윤진석 지음
도리우미 유타카 지음
김정인, 이준식, 이송순 [공]지음
서중석 지음
전성현, 하지영, 이동훈, 이가연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 편찬위원회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