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기의 달인’ 두 아이는 각양각색의 물건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말랑한 쿠션도, 뾰족한 우산도, 내 몸보다 큰 침대와 냉장고도 문제없다. 탑 쌓기에 집중한 아이들에게는 비둘기 기자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글·그림
최상희 지음
소피 블랙올 지음 ; 정회성 옮김
한태희 글·그림
김수정 글 ; 손미현 그림
노인경 지음
한강 글 ; 진선미 그림
니시카타 타쿠시 글.그림 ; 김소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