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범람하는 오늘날, 탈문자 시대에 문자를 근간으로 해서 성립한 역사학은 실존적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엮은이 곽차섭은 그 대안으로 미시사를 제시했다. 2000년 출간한 <미시사란 무엇인가>는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미시사란 무엇인가>의 확대개정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임소미 지음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 노은주 옮김
나인호 지음
이병철 지음
한국기록학회 엮음
하지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