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이 아닌가?'라는 반문을 시작으로 역사의 기초를 다져나가는 책이다. 역사에서 과거.현재.미래는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역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역사에서 시대구분은 왜 필요하며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가? 등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은 역사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게 해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호환...[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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