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작가는 넘어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자주 넘어지는 아이,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 오랜만에 넘어진 어른들을 위해서다. 넘어지는 것은 결코 무섭거나 창피한 것이 아니고, 생각보다 멋지고 즐거운 일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천선란 지음 ; 리툰 그림
최민지 지음
트리누 란 글 ; 아네 피코브 그림 ; 정철우 옮김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루시 지음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 임나무 옮김
제르다 뮐러 글.그림 ; 한소원 옮김
김다해 글 ; 지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