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그림으로만 말하는 '고요한' 그림책은 활자에 익숙한 어른들에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직 글보다 그림이 더 익숙한 유아들은 활자 정보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그림책의 그림들이 말하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문지나 글.그림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장 줄리앙 글.그림
로라 에동 지음 ; 이현아 옮김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마리 홀 에츠 글.그림
마리아 니콜라예봐 외 지음 ; 서정숙 외 옮김
장준영 글.그림